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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PT면접은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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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09년 11월 24일 15:15, 읽음 : 1325

시각적인 효과를 만들어라




처음 프레젠테이션 면접이 등장했을 때 구직자들은 부담감을 감출 수 없었 다. 사람들 앞에 혼자 서서 몇 분 동안 발표를 해야 한다는 것이 마치 이 색 면접처럼 느껴지던 때도 있었다. 그러나 그 뒤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프레 젠 테이션 능력이 실제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프레젠테이션을 통 해 발표력과 논리력을 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이 면접은 빠르게 퍼져 나 가기 시작했다.

말 그대로 주어진 문제에 대해 면접관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PT면접 은 지금은 매우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. 처음에는 현업과 관련된 주제를 주거나 시사 이슈에 대한 문제를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자기소 개를 할 때에도 쓰이고 있다.

주로 처음에 주제를 준 뒤 약 20,30분간 발표를 준비할 시간을 준다. 그 사 이 지원자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도구에 따라 핸드아웃을 준비하기도 하고 OHP 필름을 작성하기도 한다. 발표에서 칠판 등의 도구가 주어지는 경우 도 많다. 준비시간이 끝나면 사람들 앞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발표를 하는 데, 되도록 기업이 요구한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. 시간이 너무 많이 남거 나 넘치는 것도 감점 요인이다.

예의바른 발표자가 될 것

아무런 준비 없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 한다 면 아마 정신이 쏙 빠질 것이다. 모든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데 에 서 느끼는 압박감에 대해 훈련할 필요가 있다. 스터디 등의 모임이나 학 교 수업시간에 발표를 할 기회가 있다면 프레젠테이션 면접 연습을 위해서라 도 도전해 보자. 다른 사람들 앞에 서 본 기회가 많을수록 여유도 생긴다. 발표에 앞서 처음 깔끔하게 인사하는 것도 중요하다. 인사가 어색하면 이 어 지는 발표까지 어색해지기 십상이다. 거울을 보고 자신의 인사하는 모습 이 어떤지, 손을 너무 흔들지는 않는지 등을 살펴보고 고치도록 하 자.



프레젠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표나 그림 등 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는 것이다. 공모전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조 를 짤 때 프레젠테이션에 능한 시각디자인과나 컴퓨터 전공의 학생을 선호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. 얼마나 보기 좋고 예쁘게 파워포인트를 꾸미 는 지가 발표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때문이다. 면접에서는 파워포인트까지 만 들 시간은 없다. 그렇지만 칠판을 활용하거나 준비시간 동안 주어지는 종 이 에 그림을 그려 준비할 수 있다. 시각적 효과가 곁들여진다면 면접관들이 논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.

너무 많은 손동작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. ROTC 출신 지원자들이 프레 젠테이션 면접에 능한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 는 것에 훈련되어 있고 또한 절제된 몸동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.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은 좋지만 발표를 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초조해져 나 오 는 손동작은 발표자를 산만해 보이게 한다. 또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비 스듬하게 서있는 모습, 칠판에 기대어선 모습도 금물이다. 발표자는 예의 바 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.

     

 
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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